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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복지관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 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남목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중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주 1회 ‘찾아가는 복지관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하여 치매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치매 예방 운동, 뇌 운동, 입체 빙고 게임 등 작업치료 교구 프로그램, 전산화 인지 재활 훈련 시스템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구보건소는 ‘찾아가는 복지관 인지 강화 프로그램’은 이달 초 남목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관내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치매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